수업 안내 고등부 수업

고등부 수업은 어떻게 진행되나요?

A "고등부 수업은 총 3시간입니다.
2시간의 클래스 수업과 1시간의 개별 코칭으로 나누어 운영합니다."

클래스에서는 모두가 갖춰야 할 공통 핵심유형을 함께 익히고, 코칭에서는 학생별로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거나 변형·심화로 확장합니다.

학생마다 실력이 다른데, 같은 수업을 해도 괜찮나요?

"네. 모두가 갖춰야 할 골격은 함께 배우고, 학생별 차이는 코칭시간에 보강하거나 확장합니다."

학교시험에는 학생의 현재 실력과 관계없이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문제들이 있습니다.

개념서의 필수예제, 쎈과 같은 유형서의 B단계 문제들이 대표적입니다.

책마다 문제를 나누는 방식은 조금씩 다르지만, 해당 단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반드시 갖추어야 할 보편적인 핵심유형이라는 점에서는 같습니다.

필즈는 이 영역을 한 단원의 '골격'이라고 봅니다.

시험에서 반복해서 요구되는 대략 70%의 공통 골격을 클래스 수업에서 함께 익힙니다.

골격은 같이 세웁니다.

골격을 세우기 전에, 먼저 재료부터 확인합니다

예를 들어 지수법칙 단원을 공부한다면

지수의 뜻을 정확히 아는지, 지수법칙을 기억하고 있는지, 기본 계산을 할 수 있는지부터 확인해야 합니다.

이런 개념과 기본 계산은 골격 자체라기보다 골격을 만드는 H빔과 볼트·너트에 가깝습니다.

핵심유형이 풀리지 않을 때 무조건 같은 문제만 반복시키지 않습니다.

그 아래에 필요한 개념이나 기본 계산이 빠져 있는 것은 아닌지 먼저 확인합니다.

골격이 안 세워지는 이유가
문제의 난이도 때문이 아니라,
필요한 재료 하나가 빠져 있기 때문일 때가 많습니다.

현재 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이 있다고 해서, 클래스의 목표 기준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현재 성적이 다소 낮은 학생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공통으로 갖추어야 할 핵심유형의 기준을 낮추지는 않습니다.

학교시험에서는 결국 그 학생도 같은 핵심유형을 만나기 때문입니다.

다만 클래스 수업 한 번으로 모든 학생의 골격이 똑같이 완성되는 것은 아닙니다.

어떤 학생은 한 번에 거의 다 세워지고, 어떤 학생은 몇 군데가 비어 있고, 어떤 학생은 그 아래 개념부터 다시 확인해야 합니다.

그 차이를 해결하는 시간이 코칭시간입니다.

현재 성적이 낮다고,
그 학생의 목표까지 낮추지는 않습니다.

기준을 낮추는 것이 개별맞춤은 아닙니다.

같은 기준에 도달하는 방법을 학생마다 다르게 합니다.

골격이 부족하면, 코칭에서 보강합니다

클래스에서 배운 핵심유형이 아직 충분히 자리 잡지 않은 학생은 코칭시간에 다시 확인합니다.

필요하면 개념으로 내려갑니다. 기본 계산을 다시 확인합니다. 더 단순한 연결문제를 거쳐 다시 핵심유형으로 올라옵니다.

목표는 쉬운 문제에 머무르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결국 필요한 골격을 학생 스스로 해결할 수 있는 수준까지 갖추게 하는 것입니다.

부족한 학생에게 필요한 것은
낮은 기준이 아니라,
더 튼튼한 보강입니다.

필즈에서는 공통 핵심유형에서 약 85% 이상을 안정적으로 해결하면 골격이 충분히 세워진 것으로 판단하며, 코칭에서 변형·심화로 더 빠르게 확장할 수 있습니다.

잘하는 학생은 이미 아는 수업을 반복하게 되지 않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오히려 잘하는 학생에게는 교사의 질문이 더 많이 날아갑니다."

문제를 알고 있는 것과, 갑자기 주어진 질문에 자기 머릿속의 지식을 꺼내어 설명하는 것은 다릅니다.

교사는 이미 골격이 갖춰진 학생에게 같은 설명을 반복하기보다 질문을 던집니다.

"왜 이 방법을 썼지?"

"이 조건이 빠지면 어떻게 될까?"

"다른 방법으로도 풀 수 있니?"

"친구에게 설명한다면 어떻게 설명할래?"

이 과정에서는 알고 있는 내용을 기억 속에서 직접 꺼내는 강한 인출훈련이 일어납니다.

때로는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다른 학생에게 설명하면서 생각을 다시 구조화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잘하는 학생에게 같은 핵심문제는 단순한 반복이 아니라 생각을 꺼내고 설명하는 재료가 됩니다.

이미 아는 학생에게는 더 많이 설명하지 않습니다.

더 많이 묻습니다.

잘하는 학생에게
같은 문제는 반복이 아니라
질문의 재료가 됩니다.

클래스에서는 골격을 함께 세우고, 코칭에서는 필요한 공사가 달라집니다

CLASS

클래스 수업

모두가 갖춰야 할
보편적인 핵심 골격을
함께 세웁니다.

COACHING

개별 코칭

골격이 부족하면 보강하고,
이미 충분하다면
변형·복합·심화로 더 높이 확장합니다.

같은 교실에 있다고 모든 학생이 똑같은 공부를 하는 것은 아닙니다.

공통으로 배워야 할 것은 같이 배우고, 그 다음부터 필요한 공부가 달라집니다.

골격은 같이 세우고,

부족하면 보강하고,

준비되면 더 높이 올립니다.

왜 굳이 함께 배우나요?

학교시험은 학생마다 다른 시험지를 주지 않습니다.

모두가 공통적으로 해결해야 할 문제가 있습니다.

그 문제를 함께 배우는 과정에서는 교사의 질문을 듣고, 다른 풀이를 보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을 설명하면서 같은 개념을 여러 방향에서 다시 꺼내게 됩니다.

혼자 다른 수준의 문제만 계속 푸는 것과는 다른 학습이 일어납니다.

같이 뛰되,
모두에게 같은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시험기간에는 골격 위로 더 올라갑니다

시험대비 기간에는 클래스에서도 변형·복합·심화 문제의 비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필즈의 학교시험 대비 전체 운영방식은 별도 안내에서 자세히 확인할 수 있습니다.

70%와 30%를 나누는 이유

시험문제를 자로 재듯 정확히 70%와 30%로 나눈다는 뜻은 아닙니다.

교재가 달라져도, 학교가 달라져도 반복해서 등장하는 보편적인 핵심유형의 영역이 있습니다.

개념서에서는 필수예제로, 유형서에서는 조금 더 세분화된 B단계 유형문제로 나타납니다.

필즈는 이 공통영역을 대략 시험의 70%를 이루는 골격으로 봅니다.

나머지는 이 골격을 낯선 조건에 적용하거나, 여러 개념을 연결하거나, 한 단계 더 깊게 생각해야 하는 변형·복합·심화의 영역입니다.

그래서 30%로 올라가려면 먼저 70%의 골격이 필요합니다.

심화는 골격을 건너뛰는 공부가 아닙니다.

잘 세운 골격 위에 더 높이 올라가는 공부입니다.

결국 같은 수업이 아닙니다

겉으로 보면 같은 교실에서 같은 핵심유형을 배우고 있습니다.

하지만 학생이 받는 수업은 다릅니다.

골격이 부족한 학생에게는 필요한 보강이 들어갑니다.

골격이 안정된 학생에게는 질문과 인출이 늘어납니다.

준비된 학생은 변형·복합·심화로 더 빠르게 올라갑니다.

필즈가 말하는 개별맞춤은 학생마다 처음부터 서로 다른 것을 공부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누구에게나 공통으로 필요한 골격은
함께 세우되,

필요한 공사는
학생마다 다릅니다.

같이 뛰되, 모두에게 같은 도움을 주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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